구룡마을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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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룡마을 화재 사고로 주민 1명이 사망했다.
지난 9일 오후 1시 53분께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7-B지구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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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고로 구룡마을 5만8천80㎡ 중 900㎡와 391개동 1천807세대 중 16개동 63세대가 불에 탔다.
또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잔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후 7시 7분께 주민 주모씨(71)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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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8지구까지 번져 약 1시간 40분만인 오후 3시 34분께 간신히 진압됐다.
진화 작업에는 강남구청과 소방당국, 경찰은 헬기 5대와 소방차 50여대 등 장비 69대와 인력 409명을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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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잃은 주민 136명은 인근 개포중학교의 대피소로 옮겨 숙식을 해결할 예정이다.
한편 구룡마을은 1988년 형성된 무허가 집단거주지로 판잣집과 가건물 등이 밀집한 곳으로 저소득층 약 1천200여 가구가 거주 중이다.
구룡마을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구룡마을에 발생한 화재 사고 안타까워", "화재 발생한 구룡마을 저소득층 가구가 거주하는 지역이구나", "구룡마을 화재 사고로 인명피해도 발생했네", "화재 일어난 구룡마을 피해 주민들 개포중 대피소 피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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