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가 하루만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6원 오른 달러당 1091.6원을 기록했다. 전날 8.4원 급락한 뒤 다시 급등 장세를 연출한 것이다.
전날 뉴욕 증시와 미국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세를 보인 것이 달러화 가치의 상승을 이끈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미국 경제가 다른 주요국 대비 견조한 모습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 달러화 강세기조는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들어 100엔당 940원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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