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4연패'를 응원하기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모그룹의 최고 수뇌부가 총출동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과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6차전이 열린 11일 서울 잠실구장을 직접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단의 승리를 기원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인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 그룹 최고위층이 함께했다. 이들은 잠실구장 실내 VIP룸에서 경기를 보며 응원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한국시리즈 때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 바 있다.
삼성은 전날 5차전까지 3승2패를 기록해 1승만 더 거두면 대망의 '통합 4연패'를 달성한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모두 우승을 거둔 삼성은 올해도 정규시즌 우승을 이미 따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4차전까지 넥센과 2승2패로 팽팽히 맞섰다가 5차전에 극적인 역전승으로 리드를 잡았다. 9회까지 0-1로 뒤졌으나 9회말 2사 1, 3루에서 터진 주장 최형우의 역전 끝내기 2루타로 2대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