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한국전력의 주가가 올해들어 35% 정도 상승했으나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놓여있다고 분석했다.
또 한전의 실적과 현금흐름이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했다. 목표주가는 5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류제현 대우증권 연구원은 12일 한전의 3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다고 전제, "연료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이달 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 내년 1월 한빛 3호기의 가동 재개로 원전 가동률도 높아지면서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한전의 주당 배당금은 300원으로 추정하고 내년에는 1000원을 예상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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