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정희가 절친한 동료 이선균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정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 동기 절친 이선균을 언급했다. 문정희는 "이선균이 뜰 줄 몰랐다"고 말하며, "당시 이선균은 정말 털털했다. 양말도 안 신고 장화를 신었다. 여자들이 좋아할 거 같진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정희는 이내 이선균은 '은인'으로 칭했다. "학교를 졸업하면 내게 쉽게 기회가 올 거라 생각했다. 오디션을 보면 정당하게 역을 따낼 수 있을 줄 알았다"고 말하며, 하지만 상황이 잘 풀리지 않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너무 속상해서 프랑스로 2년 유학을 갔다. 유학 중 한국에 잠깐 들어왔는데 마침 이선균에게 전화가 온 거다. 오만석과 뮤지컬을 하고 있다며 역할에 공석이 생겼으니 같이 하자고 했다, 그 길로 프랑스 생활을 접었다"라고 당시의 일을 전했다.
또 문정희는 이선균이 은인이라며 "그러고 보면 고마운 사람이다. 이선균 덕에 남편과도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택시 문정희 알고보니 이선균 덕에 데뷔를?", "택시 문정희 이선균 덕분에 '훈남' 남편도 만났네", "택시 문정희 이선균 만나 일이 잘 풀리는 듯", "택시 문정희 이선균과 절친한 사이네", "택시 문정희 이선균 은근 디스하지만 고마워하네요", "택시 문정희 이선균과 같이 드라마는 안 했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
이정현, 손예진·이민정 앞에서 사고친 의사 남편♥에 실망 "그렇게 부탁했는데" ('편스토랑') -
홍현희, 11kg 감량 후 몸매 노출 자신감 "집에서도 비키니 입어라" -
'이혼' 박지윤, 제주 '국제학교 학부모 면담' 어떻길래..."나름 바빴던 오늘" -
이지현, 두 번 이혼+ADHD 아들 육아에도...'쥬얼리 미모'는 그대로 -
임하룡, 조세호 결혼식은 갔는데…남창희 결혼식 불참 "모두가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