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음악축제 '2014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4 MAMA)가 오는 12월 3일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AsiaWorld-Expo, AWE)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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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는 매년 새롭고 창의적인 퍼포먼스로 음악계는 물론 전세계 팬들의 찬사를 받아온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의 음악 축제다.. 동서양의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단순한 음악 시상식을 넘어 음악으로 전세계의 음악팬들과 아티스트들이 하나가 되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MAMA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 2009년 MAMA로 확대하며 아시아 10개국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마카오, 싱가포르, 홍콩을 거치며 성장해온 MAMA는 지난 2013년에는 전세계 가시청 인수가 무려 24억명에 달할 정도로 매년 그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성룡, 곽부성, 왕리홍 등 아시아권 아티스트들은 물론, 스티비원더, 닥터드레, 스눕독, 윌아이엠(블랙아이드피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내로라하는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하며 명실공히 전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음악축제로 진화를 거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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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4 MAMA는 확대된 문화적 영향력을 바탕으로, 경제 사회적 가치를 부여하는 새로운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더욱 진화한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음악을 중심으로 한자리에 모인 팬들에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의 장은 물론 유망한 중소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경제 산업적 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예정. 또, 유네스코와 함께 세계 빈곤국가의 소녀들에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캠페인에 동참,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확대, 부여하며 한 단계 도약할 계획이다.
CJ E&M 방송콘텐츠 부문 Mnet 본부 신형관 상무는 "올해로 16년을 맞이한 MAMA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의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상식으로 시작한 MAMA가 올해는 중기청,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산업적 측면에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글로벌 사업공헌 방면에서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MAMA는 K-POP과 한류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