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이다.
아스널의 골잡이 올리비에 지루(28)가 부상에서 탈출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루는 예상보다 3~4주 정도 더 일찍 복귀했다. 나는 지루가 내년에나 복귀할 줄 알았다"고 밝혔다.
지루는 8월 에버튼과의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왼발 골절 부상을 했다. 올해 안으로 복귀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3개월만에 그라운드 복귀를 마쳤다.
아스널은 23일 맨유와의 12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지루의 출전 여부는 미지수다. 벵거 감독은 "맨유전 활약 여부는 지루가 개인적으로 얼마나 준비됐느냐에 달려있다. 다만 그는 분명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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