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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하동진은 2008년 8월부터 12월까지 5차례에 걸쳐 '굿모닝시티 분양사기' 사건 주범인 윤창열씨의 측근 최모씨에게서 로비자금 명목으로 3천3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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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하동진은 우선 300만 원을 받고 의정부교도소 교정위원으로 활동하던 스님 김 모씨를 최씨에게 소개해줬다. 이후 하동진은 교정공무원 상대 로비 자금 명목으로 2000만 원, 추석 선물과 연말 인사 등의 명목으로 1000만 원을 더 챙긴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윤씨는 형기를 모두 채우고 지난해 출소했다. 검찰은 하동진과 김씨가 실제로 교정공무원들에게 로비를 벌였는지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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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로트 가수 하동진은 1988년 '선 채로 돌이 되어'로 가요계에 데뷔해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로 인기를 얻었다. 2012년 제1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올해의 10대 가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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