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가 비상이다. 에이스 마르코 로이스가 남은 2014년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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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는 지난 22일 열린 파더보른과의 리그 경기에 다쳤다. 파더보른 수비수 마르빈 바칼로르츠에게 발목을 밟혔다. 후반 22분경 교체 아웃됐다.
부상은 심각했다. 도르트문트는 경기 후 '로이스의 오른쪽 발목 인대가 파열됐다. 2014년 일정을 소화할 수 없는 상태다. 내년 초나 복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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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스의 이탈로 도르트문트는 어려움에 빠졌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승점 11로 리그 16위에 머물러 있다. 더 추락할 경우 상위권 복귀가 어려운 상황이다.
위르겐 클럽 도르트문트 감독은 "파더보른의 바칼로르츠가 한 반칙은 과도했다. 로이스의 부상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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