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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후 한번도 대표팀에서 뛴 적이 없다.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28년만의 금메달을 따내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지만, 이때 다시 부상을 당했다. 슈틸리케 감독으로부터 2차례 부름은 받았지만, 합류하지 못해 윤석영으로 교체됐다. 올시즌 소속팀 경기도 무려 10경기나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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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는 최근 이야기를나눴다.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대표팀에도 합류할 수 있을 것.같다"라며 아시안컵을 향한 열망을 보였다. 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한 브라질월드컵에 대해 김진수는 "내 인생 최악의 경험"이라고 회상했다. 두번 다시 이런 경험은 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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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4일 제주 전지훈련에 참여할 28명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K리그, J리그, 중국 수퍼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만 포함되어있다. 여기에 슈틸리케 감독은 유럽·중동파를 더해 오는 1월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23명을 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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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