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조성진 사장은 매출규모가 20조원에 달하는 가전사업을 맡아 거래처 미팅, 현지 시장 방문, 사업전략 확정, 신제품 출시 점검 등으로 연말 연초에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면서 "이에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후 (검찰에) 출석해 성실히 조사에 협조하겠다며 일정 조정을 수차례 요청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당초 LG전자 측은 검찰이 조성진 LG전자 사장을 출국금지하고 수사망을 좁혀오자 압수수색 가능성에 대비하면서도 실제 압수수색이 실행될 가능성은 높게 보지 않았다.
Advertisement
앞서 검찰은 이날 삼성 측이 세탁기 파손과 관련, 조성진 LG전자 사장 등을 고소한 데 대한 조치의 일환으로 LG전자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