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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0일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팀이 KBL 선발팀과 맞붙는다. 국가대표 코칭스태프와 선수 12명이 전원 참가하는 가운데 KBL 선발팀은 2002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인공인 LG 김 진 감독을 필두로 KT 이재도, 모비스 문태영, 오리온스 길렌워터, 전자랜드 포웰, KCC 하승진 등 12명의 선수들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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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드림팀의 김선형(SK)은 2011-2012시즌 데뷔 이후 4시즌 연속으로 올스타 베스트 5로 나서게 됐으며 주니어 드림팀 선수 중 최다 득표를 기록한 이재도(KT)를 비롯해 이승현, 길렌워터(이상 오리온스), 김준일(삼성) 등 4명은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발돼 베스트 5로 나선다.10개 구단 감독 추천과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친 올스타 추천선수는 시니어 매직팀 가드 부문에 전태풍(KT), 김태술(KCC), 포워드에 2013-2014 올스타 MVP 문태영(모비스)과 2002-2003시즌부터 13시즌 연속 올스타 선발에 빛나는 김주성(동부), 헤인즈(SK) 그리고 센터 하승진(KCC)과 제퍼슨(LG)이 각각 선정됐다. 동부 김주성은 삼성 이상민 감독이 현역 시절 보유한 13시즌 연속 올스타 출전 기록(1997-1998~2009-2010)과 동률을 이루며 역대 최다인 SK 주희정(14시즌 연속, 1997-1998~2010-2011)의 기록에 도전하게 됐다.주니어 드림팀의 추천선수로는 가드 부문 김시래(LG), 허 웅(동부), 포워드 최현민(KGC), 차바위(전자랜드), 정효근(전자랜드)이 이름을 올렸으며 센터 부문에 김종규(LG), 라틀리프(모비스)가 뽑혔다. 베스트 5에 선발된 이승현과 김준일을 비롯해 허 웅, 정효근 등 총 4명의 신인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김시래와 김종규는 나란히 2시즌 연속 선발됐다. 모비스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고 있는 라틀리프와 차바위, 최현민은 생애 첫 올스타 무대에 선다.한편, KBL은 1월 2일 오후부터 티켓 예매 전문 사이트 티켓 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2014-201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티켓 예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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