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우완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뉴욕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3위에 올랐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뉴욕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 스타 톱 10을 꼽았는데, 데릭 지터, 미식축구(NFL) 뉴욕 자이언츠의 와이드리시버 오델 베컴 주니어에 이어 다나카를 3위에 올렸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지터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선수은퇴했고, 베컴 주니어는 루키 시즌에 뉴욕 자이언츠의 각종 신인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겨울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다나카는 오른쪽 팔꿈치 부상에도 불구하고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승5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실질적으로 에이스 역할을 했던 다나카는 전반기에 맹활을 펼치면서 한때 신인왕에 사이영상 후보로 거론됐다.
북미아이스하키(NHL) 뉴욕 레인저스의 골리 헨리크 룬드크비스트, 남자농구(NBA) 뉴욕 닉스의 필 잭슨 구단 사장이 4~5위로 뒤를 이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