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로열스가 FA 투수 에딘슨 볼케스를 영입했다.
AP 등 외신은 30일(한국시각) '볼케스는 캔자스시티가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진출을 향해 놀라운 행보를 한 것을 지켜보며 나도 그 일원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을 것'이라면서 '마침내 볼케스의 꿈이 이뤄졌다. 2년간 2000만달러의 조건으로 사인을 했다'고 보도했다.
2년간 연봉은 각각 750만달러, 950만달러이고, 2017년에는 300만달러의 바이아웃 조건으로 1000만달러의 구단 옵션이 설정됐다.
볼케스는 올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13승7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했다. 특히 마지막 17차례의 선발등판에서는 9승1패, 평균자책점 1.85로 호투를 펼쳤다.
볼케스는 "캔자스시티에 무척 오고 싶었다. 승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올해 피츠버그도 잘했다. 그러나 캔자스시티가 조금 더 잘했다. 월드시리즈 우승도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캔자스시티는 올해 에이스로 활약한 제임스 실즈가 FA 자격을 얻어 떠날 가능성이 높아 이번에 볼케스를 영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