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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복귀 토레스의 앞날은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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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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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토레스(30)가 7년 반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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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2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레스의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 반이다. 2015~2016시즌이 끝날 때까지 아틀레티코 선수로 활약한다. 이에 앞서 토레스는 AC밀란으로 완전 이적했다. 아틀레티코로 돌아가기 위한 수순이었다.

토레스에게 아틀레티코는 남다르다. 그는 아틀레티코 유스 출신이다. 2000~2001시즌 1군에 올랐다. 2006~2007시즌까지 7시즌동안 244경기에서 91골을 넣었다. 이때의 활약 덕분에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후 토레스는 스페인을 떠났다. 2007~2008시즌 리버풀로 이적했다. 2010~2011시즌까지 4시즌 동안 142경기에서 81골을 넣었다. 전성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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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시즌 첼시로 이적했다. 이때부터 부진이 시작됐다 첼시 이적 첫 시즌 18경기에서 1골을 넣는데 그쳤다. 2013~2014시즌까지 172경기에서 45골을 넣었다. 올 시즌 AC밀란으로 임대됐다. 10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친정팀에 온 토레스는 험난한 주전 경쟁을 치러야 한다. 아틀레티코에는 마리오 만주키치가 버티고 있다. 만주키치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아틀레티코로 왔다. 22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경기력이 떨어진 토레스에게 부담스러운 상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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