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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에게 아틀레티코는 남다르다. 그는 아틀레티코 유스 출신이다. 2000~2001시즌 1군에 올랐다. 2006~2007시즌까지 7시즌동안 244경기에서 91골을 넣었다. 이때의 활약 덕분에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거듭날 수 있었다. 이후 토레스는 스페인을 떠났다. 2007~2008시즌 리버풀로 이적했다. 2010~2011시즌까지 4시즌 동안 142경기에서 81골을 넣었다. 전성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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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에 온 토레스는 험난한 주전 경쟁을 치러야 한다. 아틀레티코에는 마리오 만주키치가 버티고 있다. 만주키치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아틀레티코로 왔다. 22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경기력이 떨어진 토레스에게 부담스러운 상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