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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는 전임 사령탑이던 브렌단 로저스 감독의 눈에 들지 못했다. 리버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으로 임대를 갔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후 발로텔리의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수의 리버풀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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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의 소유자다. 위험부담이 크다. 일각에서는 클롭 감독이 발로텔리를 임대에서 복귀시키는 대신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헨리크 음타키리안 영입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라이올라는 "클롭 감독이 음타키리안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발로텔리의 능력도 떨어지지 않는다. 발로텔리의 재능과 잠재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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