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앞서 미국 언론들은 오승환의 세인트루이스 입단을 전하면서 '2016년 500만달러를 받고, 2017년은 구단이 옵션을 행사할 경우 600만달러의 연봉을 받는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액수는 현지 언론 보도대로다"면서 "그러나 인센티브가 설정돼 있다. 일정한 성적을 올릴 경우 보장 연봉보다 조금 많은 금액을 받는다. 인센티브 조건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즉 올해 연봉 500만달러 이외에 일정한 조건을 만족시킬 경우 비슷한 수준의 보너스를 받는다는 의미다. 김 대표는 "2017년 시즌도 마찬가지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어 김 대표는 "(도박 관련)수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협상을 꺼렸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이후 세인트루이스 말고도 5개 구단이 관심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소속으로 한국인 선수가 입단한 것은 오승환이 처음이다.
Advertisement
인천공항=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