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더욱이 최근 같은 물의로 본격적인 지상파 활동을 하지 못하던 붐도 SBS 가족예능 '스타킹'에 패널로 출연해 한바탕 홍역을 치룬 바 있어 SBS가 물의 연예인의 지상파 컴백 루트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Advertisement
이에대해 SBS 관계자는 "방송사별로 출연자 심의 위원회가 있는데 물의 연예인 리스트에서 적합·부적합을 결정하는 기준들이 있다"며 "아무래도 민영방송사인 SBS가 공영 방송 보다 좀 덜 엄격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 다른 예능 제작 관계자는 "MC 기근 현상도 해당 연예인의 지상파 복귀를 앞당긴 큰 이유"라며 "특히 명절 파일럿은 지상파 방송 3사가 모두 여러개씩 준비하고 있는데 믿을만한 MC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기존의 베테랑 MC들은 너무 많이 벌린 프로그램을 줄이는 추세고, ??은 MC들은 씨가 말랐다는 표현이 맞다. 물의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종편 케이블로 컴백을 마쳤고, 큰 무리가 없다면 기용에 문제 없다고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붐을 기용한 '스타킹' 관계자 또한 "고정이 아닌 1회 패널 출연"임을 강조했다. 그는 "붐이 KBS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먼저 홍역을 치뤘고, '스타킹'은 그 이후 출연이라 논란에 대한 타격은 없으리라 판단했다. 대중의 반응도 붐을 많이 용서한 것 같다. 그래서 이번 패널로 초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