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맨쇼'를 펼친 손흥민(토트넘)의 존재감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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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이 없었다. 유로스포츠와 BBC는 경기 최우수 선수로 손흥민을 선정했다. 유로스포츠는 '공간을 파고들어간 손흥민이 레스터시티 수비를 유린하며 공격 능력을 마음껏 펼쳤다. 골키퍼를 쏜살같이 지나친 훌륭한 골이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전반 39분 톰 캐롤의 패스를 받은 후 반박자 빠른 슈팅을 날렸다. 상대 골키퍼도 손댈수 없는 구석으로 날아가 골문에 꽂혔다. 시즌 5호골이었다. 지난해 12월 29일 왁포드전에서 득점 후 5경기만에 나온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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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도 '손흥민이 레스터전서 깜짝 놀랄만한 골을 기록하며 FA컵 32강행을 이끌었다'고 평가했고, 미러는 ' 골키퍼가 손가락도 댈 수 없는 오른쪽 구석으로 아름다운 슈팅을 날리며 첫 골을 뽑아냈다'고 했다. 또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의 득점 장면을 사진으로 내걸으면서 시속 108㎞의 강슛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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