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갑 연 롯데-한화, 1~2위
Advertisement
롯데는 작년까지 마무리 경험이 있는 투수만 4명이다. 손승락과 윤길현, 정대현과 이성민. 일단은 손승락이 클로저로 유력하다. 통산 3차례 구원왕에 오른만큼 남다른 배짱을 지녔다는 평이다. 조원우 신임 감독도 FA 계약 당시 "손승락을 마무리로 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대현, 윤길현, 이성민이 경기 중반을 책임진다. 사이드암 홍성민은 롱릴리프로 기용될 예정, 왼손 불펜은 강영식, 이명우다. 롯데는 지난 시즌 세이브가 고작 19개, 블론세이브는 18개나 됐지만, 단숨에 불펜 자원이 가장 풍족한 팀으로 변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4위는 두산, 5위는 삼성이다. 다만 두 팀 모두 물음표가 가득해 불펜진 면면을 예상하기 어렵다. 두산은 현재 마무리 이현승 앞에 등판할 셋업맨이 미정이다. 150㎞ 초반대의 강속구를 보유한 김강률이 있지만 개막 엔트리 등록 여부는 예단하기 힘들다. 또 어깨가 불편한 윤명준, 시즌 뒤 팔꿈치 수술을 받은 오현택의 몸 상태도 지켜봐야 한다. 5선발 자리를 놓고는 노경은, 진야곱, 허준혁, 이현호가 경쟁 중인데, 누가 불펜에서 시즌을 맞이할지 안갯속이다.
이 밖에 박정배, 채병용, 김승회, 전유수, 박희수가 꾸리는 SK 와이번스 불펜도 중위권으로 볼 수 있다. 넥센 히어로즈는 김택형, 김대우, 오재영, 하영민에다 셋업맨 이보근, 마무리 김세현으로 보직이 확정됐지만 실전 구위는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 반면 KIA는 홍건희 유창식 김병현 임기준 김광수 최영필, 한승혁 심동섭 등 후보만 있을 뿐 '보장된 자리'가 없다.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각각 봉중근, 장시환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숙제가 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