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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쇄국'으로 시야를 좁히는 모양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오는 2020년부터 홈그로운(Home grown) 제도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홈 그로운 제도'는 잉글랜드축구협회가 만든 유소년 강화 정책으로 만 21세 전까지 잉글랜드 또는 웨일즈축구협회 소속 클럽에 3년 이상 소속된 선수들을 자국 선수들로 인정해 의무적으로 톱팀(1군)에 등록시키게 하는 방법이다. 2016년 클럽별로 8명씩의 '홈 그로운 선수'를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 규정을 2020년에는 12명으로 강화한다는 것이다. 그렉 다이크 잉글랜드축구협회장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클럽들이 유스 아카데미에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으나 실제 유스 선수 활용폭은 미미하다"며 "16세에 프로계약을 맺은 선수가 20세 이전에 방출되는 경우가 70% 이상"이라고 '홈 그로운' 정책 강화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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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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