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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들이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에 도전할지 관심이다. 특히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이어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에 진출한 상황이다. KBO리그 '간판 선수'들의 해외 진출 러시가 거세다. 이미 '88둥이'의 눈높이도 미국 야구에 맞춰져 있을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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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때부터 '일본 킬러'로 명성을 알렸다. 입단 2년차인 2008년 16승4패, 2009년 12승2패, 2010년 17승7패로 류현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지만 어깨 통증으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2014년이 돼서야 예년과 같은 공을 뿌렸고 지난 시즌에는 30경기에서 14승6패 3.72의 평균자책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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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해외 진출 없이 KBO리그에서 뛰는 길도 있다. 이럴 때 예상되는 시나리오는 사상 첫 100억원짜리 FA 탄생이다. 2013년말 강민호가 역대 FA 최고액 75억원을 기록한 이래 장원준(두산) 정우람(한화·84억원) 최정(SK·86억원) 등이 잇따라 잭팟을 터뜨렸다. 최근에는 삼성에서 9시즌 풀타임 활약한 박석민이 NC 다이노스에 새 둥지를 틀면서 96억원 돈방석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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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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