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서정주의 여섯 번째 시집 '질마재 신화'가 음악극으로 탄생한다.
사단법인 한국서도소리 연구보존회는 서도소리 배뱅이굿의 명창 박정욱의 1인극 '질마재 신화'를 오는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3관(쇳대박물관)에서 공연한다.
'질마재'는 미당이 어린시절과 유년기를 보낸 고향마을이다.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과 사물들, 그리고 삶이 스며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산문시다. 명창 박정욱은 중요무형문화재 29호, 80호로 서도소리와 배뱅이굿의 대가다. 멋드러진 재담과 소리로 질마재 마을의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연출은 아기자기하고 소담한 연출로 유명한 중견 김순영씨가 맡는다.
이 작품은 방송인 전유성이 기획했다. 배우 박정자, 손숙, 안석환, 정경순과 방송인 전유성, 개그우먼 박수림, 아나운서 박영주, 성기영 등이 요일을 바꾸어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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