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투수들을 지도할 임시 투수 코치를 영입했다. 일본 최고 투수상인 사와무라상을 받았던 니시구치 후미야 임시코치가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한다.
한화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5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니시구치를 임시 투수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니시구치 코치는 21년간 세이부에서 436경기에 나와 182승118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다. 특히 1997년에는 32경기(26선발)에 등판해 15승5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며 사와무라상과 더불어 퍼시픽리그 MVP에 오르기도 했다.
은퇴 후 세이부 라이온즈 편성부에 소속된 니시구치 임시 투수 코치는 23일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해 3월3일까지 10일간 한화 투수들을 지도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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