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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고시마현에서 전지 훈련 중인 K리그 팀은 클래식의 FC서울과 울산 현대, 챌린지(2부리그)의 대전 시티즌이다. 사쿠라지마와 가장 인접한 지역에 캠프를 차린 팀은 대전이다. 가고시마 시내에 위치한 대전 숙소와 사쿠라지마의 거리는 채 5㎞가 되지 않는다. 첫 분화 당시 용암재가 2~3㎞ 거리까지 퍼졌던 점을 감안하면 안심할 수 없는 거리다. 하지만 숙소가 시내 중앙에 위치한데다 훈련장인 후레아이스포츠센터 연습구장까지 분화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낮다는 게 일본 현지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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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울산 캠프는 화산 위험이 거의 없다. 규슈 최남단인 이부스키에 둥지를 틀고 있다. 가고시마까지는 차로 1시간 넘는 거리다. 지난 4일과 7일 각각 옌볜(중국), 감바 오사카(일본)와 연습경기를 하기 위해 이부스키를 잠시 떠났을 뿐이다. 따뜻한 기후와 조용한 환경 속에 몸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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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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