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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첼시의 스트라이커 디디에 드로그바(38·몬트리올 임팩트)와 니콜라스 아넬카(37·뭄바이시티FC)가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에 이적할 때까지만 해도 중국리그는 '노후대비용 리그'정도로 보였다. 은퇴를 앞두고 기량이 하락한 선수들이 큰 돈을 벌 수 있는 리그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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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의 공격형 미드필더 알렉스 테세이라(27)를 영입했다. 테세이라는 리버풀, 첼시 등 유럽 유수의 구단들의 목표였다. 그러나 장쑤가 5000만유로(약 667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해 테세이라를 잡았다. 이는 역대 아시아 클럽 최고 이적료에 해당하는 액수다. 장쑤는 지난달 첼시에서 활약했던 전천후 미드필더 하미레스(29)를 2800만유로(약 376억원)에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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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종지는 1800만유로(약 234억원)에 AS로마에서 뛰던 제르비뉴(29)를 품에 안았다. 이어 카메룬 A대표팀 미드필더인 스테판 음비아(30)와 과거 첼시 소속이던 가엘 카쿠타(25)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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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중국발 돈 다발의 위력은 한국선수들에게도 손을 뻗었다. 윤빛가람(26) 김승대(25·이상 옌벤 푸더) 오범석(32·항저우 뤼청) 정우영(27·충칭 리판) 등 A대표급 선수들이 중국 무대에 둥지를 틀었다. 중국의 폭풍영입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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