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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니혼햄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4대3 승리를 차지하며 한국 프로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니혼햄은 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나를 타자로 출전시켰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 2루타 1개 포함, 5타수 2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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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니혼햄전 승리에 대해 "상대가 주전급 선수들을 내세웠는데 아직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말하면서도 "일본 타자들이 대부분 갖다 맞히는 스윙을 하더라. 투수들도 크게 힘이 있어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 젊은 선수들이 힘있게 방망이를 돌리고 강속구를 뻥뻥 뿌리는 모습에 미국 스카우트들이 놀라지 않았을까 한다. 이제는 일본과 비교해 우리 야구가 결코 뒤지지 않을 뿐더러 앞설 여지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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