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4)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중심 선수다. 그의 올해 연봉은 2000만달러. 거액 연봉자에게는 그 액수에 어울리는 확실한 보직과 역할을 부여받는다. 다치지만 않는다면 추신수의 거취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보면 된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가운데 가장 확실한 주전이 추신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MLB닷컴은 텍사스 구단의 스프링캠프 시작 전 이번 2016시즌 타순 등을 예상했다.
여기서 추신수를 2번 우익수로 못박았다. 텍사스 구단의 예상 타순은 이렇다. 델리노 드쉴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언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조시 해밀턴(좌익수)-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 순이다.
현재 추신수의 자리를 위협할 상대는 마땅치 않다. 루키 조이 갈로 정도다.
MLB닷컴은 경합이 치열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드쉴즈가 앞서 있는 중견수와 오도너의 2루수를 꼽았다. 또 포수 자리도 치리노스가 안심할 수 없다고 예상했다.
선발 투수 로테이션은 콜 해멀스-콜비 루이스-데릭 홀랜드-마틴 페레즈-닉 마르티네스 순이다.
팔꿈치 수술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쉰 에이스 다르빗슈 유는 개막전부터 출전하기는 어렵다. 5월 중순쯤 복귀 예정이다.
불펜은 클로저는 숀 톨레슨이고, 셋업맨은 쾨네 켈라, 샘 다이슨, 톰 윌렘슨, 제이크 디커먼, 샘 프리먼이 맡을 것으로 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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