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딴따라'(유영아 극본)를 제안받으며 차기작 윤곽을 드러냈다.
최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tvN '응답하라 1988' 이후 차기작에 신중을 기하던 박보검이 '딴따라'로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응답하라 1988' 이후 많은 박보검이 많은 작품을 제안받았지만 쉽사리 차기작을 택하지 못했다. 그러던 박보검이 최근 '딴따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지난 17일 박보검의 관계자가 '딴따라'의 제작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며 "박보검이 이 작품을 차기작으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보검의 합류가 결정되면 올해 상반기 가장 화제를 모을 드라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 '딴따라' 출연을 확정 지은 지성도 그렇고 박보검까지 출연한다면 '응답하라 1988' 못지않은 인기를 끌 수 있지 않을까 예상된다"고 귀띔했다.
'딴따라'는 오합지졸 밴드를 만들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KBS2 '예쁜 남자', tvN '버디버디'를 집필한 유영아 작가의 신작인 '딴따라'는 오는 4월 SBS 편성을 논의 중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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