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들의 공백은 이적과 자유계약, 임대를 통해 메웠다. 눈에 띄는 점은 미드필더들이 다수 보강됐다는 것이다. 특히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에서 많은 선수들을 수혈했다. 서용덕과 박승일을 완전 영입했고 안진범과 김민균을 임대 영입했다. 부산 동아대 1년 선배인 윤정환 울산 감독과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
Advertisement
이 감독은 지난 시즌 FC안양의 구원투수였다. 지난해 6월말부터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면서 12승7무7패를 기록, 꼴찌에서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후반기만 따지면 K리그를 통틀어 최고의 승률을 올렸다. 이 감독의 비결은 선수들의 심리 변화였다. 승리에 쫓기는 선수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줬다. 이 감독은 "사실 지난 시즌 선수들에게 크게 해준 건 없다. 그저 선수들을 편안하게 해줬다.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데 힘을 쏟았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Advertisement
목표는 승격이 아닌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이다. FC안양은 번번이 PO 문턱에서 좌절했다. 챌린지 원년이었던 2013년 5위를 시작으로 5위(2014년)와 6위(2015년)을 기록했다. 이 감독은 "부산, 대구, 강원 등 챌린지에도 좋은 팀들이 많다. 4강 PO가 더 험난해졌다. 그러나 PO만 돌입하면 어떠한 기적도 일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