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시너지 효과는 대단했다. 부담스러운 원정경기였지만 대승으로 첫 문을 활짝 열었다.
Advertisement
서울이 23일(한국시각) 태국 뉴아이모바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1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아드리아노의 골폭탄과 데얀의 복귀골을 앞세워 6대0으로 대승했다.
Advertisement
기량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골 퍼레이드의 시작은 '데드리아노(데얀+아드리아노)'의 합작품이었다. 데얀이 센터서클 부근에서 연결한 스루패스가 아드리아노의 발끝에 걸렸다. 아드리아노는 수비수를 한 명 제친 후 오른발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Advertisement
끝이 아니었다. 아드리아노는 후반 21분에는 골에어리어 오른쪽을 돌파한 후 데얀에게 완벽한 골 찬스를 만들어 줬다. 데얀은 아드리아노의 도움을 받아 시즌 첫 골을 작렬시켰다.
"홈에서 지지않는다"는 부리람은 최악의 하루였다. 전반 16분 간판 골잡이 디오구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후반 10분에는 주장 눗넘이 거친 태클로 퇴장을 받았다. 부리람은 수적 열세로 자멸하고 말았다.
ACL 조별리그에서 서전을 대승으로 장식한 서울은 삼일절인 3월 1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를 홈으로 불러 들여 2차전을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