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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송중기는 그동안 '칼잡이 오수정', '러브 레이싱', '내 사랑 금지옥엽', '트리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아가씨를 부탁해', '산부인과', '성균관 스캔들', '뿌리깊은 나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번에 캐릭터, 혹은 소속사빨(?)로 반짝 뜬 라이징 스타가 아니라 꾸준히 기본기를 다져온 인재라는 뜻. 덕분에 특정 이미지에 갇힐 것을 염려하지 않고 자유롭게 작품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이번 '태양의 후예'도 마찬가지. 일반적으로 군 제대 한 스타들은 왕년의 고고한 이미지를 되찾기 위해 재벌가 상속남, 만능 실장님 등 다 갖춰진 캐릭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송중기는 과감히 군인 신분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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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이번 '태양의 후예'를 통해서는 이미지 변신도 시도한다. '꽃보다 예쁜 남자' 이미지를 벗고 '츤데레 상남자'로 돌아왔다. "사람 살리는 건 의사인 당신이 해. 죽일 사람이 있으면 내가 죽일게", "나 일 잘하는 남잡니다", "의사면 연애 못하겠네, 바빠서"라는 등 송중기의 대사는 여성 시청자의 심장을 저격하기에 충분하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화끈한 액션을 선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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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는 '파리의 연인',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등 모든 작품을 히트시킨 '신의 손'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로 필력을 인정받은 김원석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여기에 '드림하이' 시리즈, '학교 2013' 등을 연출한 이응복 PD와 '후아유-학교 2015', '비밀' 등을 만든 백상훈 PD가 의기투합했다. 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 온유(샤이니) 강신일 이승훈 등 막강 라인업에 영화투자배급사 NEW의 첫번째 드라마 진출작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작품은 100% 사전 제작됐으며 국내 드라마 최초로 한-중 동시 방영된다.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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