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무한도전'이 17개월 연속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는 24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무한도전'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무려 17개월 연속 1위다"고 밝혔다.
한국갤럽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무한도전'이 선호도 12.3%로 17개월 연속 1위를 지킨 것.
'무한도전'은 지난달 30일 '예능학교 스쿨 오브 樂' 편에 헐리우드 스타 잭 블랙이 출연,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쳐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이어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못생긴 친구를 소개합니다) 페스티벌 시즌2' 특집에서는 우현, 이봉주, 하상욱 등 출연자들이 각자의 매력을 발산, 공감을 이끌어내며 방송 전 외모 비하 논란을 불식했다.
'무한도전'에 이어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KBS2 '부탁해요, 엄마'가 4위, tvN '시그널'과 SBS '런닝맨'이 공동 5위에, JTBC '썰전'이 7위, MBC '엄마'가 8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9위, MBC '복면가왕'이 10위에 랭크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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