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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6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무한도전'이 선호도 12.3%로 17개월 연속 1위를 지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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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이어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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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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