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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일구는 "딱 사흘이 지나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장 의료보험에서 지역 의료보험으로 편입되었다는 통보가 우편으로 날아왔을 때다. 이때 퇴사했다는 사실이 피부에 제일 와 닿았다"며 "오상진이 타 방송에서 '껍데기가 없는 달팽이'라고 얘기했었는데 나도 그렇게 느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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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4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경기도 이천시에서 고물상을 하는 최 모 씨가 최 전 앵커와 지인 고 모 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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