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전 MBC 앵커가 사기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일구는 과거 tvN '택시'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 길을 선택 할 때의 심경을 고백했다.
당시 최일구는 "딱 사흘이 지나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직장 의료보험에서 지역 의료보험으로 편입되었다는 통보가 우편으로 날아왔을 때다. 이때 퇴사했다는 사실이 피부에 제일 와 닿았다"며 "오상진이 타 방송에서 '껍데기가 없는 달팽이'라고 얘기했었는데 나도 그렇게 느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조용필 씨인데 나보다도 10살이나 많으신 분이 19집을 내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용기를 얻는다. 삶이라는 것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것"이라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24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경기도 이천시에서 고물상을 하는 최 모 씨가 최 전 앵커와 지인 고 모 씨를 사기혐의로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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