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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돈은 28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의 연습경기에서 결승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팀의 5대2 승리를 이끌었다. 상대 투수 쿠마바라를 상대로 1회초 첫 타석엔 삼진을 당했지만 4회초 무사 1루에선 좌월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좌타자임에도 좌측으로 밀어쳐 담장을 넘겼다. 바람의 도움을 받긴 했지만 강한 타구를 날리는 인상적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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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은 대니 돈과의 계약사실을 알리면서 파워히터보다는 컨택트히터라고 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연습경기서 보여준 모습을 4번타자로서 기대할 수 있는 것들. 타점도 7타점으로 주자가 있을 때 득점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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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훈련에서 느낀 한국 야구의 모습은 조금 더 자세하다는 것이었다. 대니 돈은 "던지고 치고 달리는 야구는 같다"면서도 "한국 야구는 조금 더 디테일하다. 외야수비라든가 베이스러닝에서 세부적이다. 주자가 3루에 있을 때 주자를 불러들이기 위해 타자가 해야할 것과 그에 3루주자가 대비해야 할 것 등 자세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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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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