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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세영은 등장부터 큰 웃음을 안겼다. 이세영은 "류준열 씨에게 닮은꼴 인증을 받았다고 들었다"는 말에 "'응팔' 시작 전에 회식을 하는데 준열 오빠가 '너 나랑 되게 닮았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이에 규현은 "박재범 씨와도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고, 이세영은 "류 씨들과 많이 닮은 것 같다. 류승범, 류준열, 유해진 등을 닮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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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세영이) 워낙 착한데 얘기하다 보면 온 정신을 저한테 쏟고 있는 느낌이 든다. 사귀자고 할까봐 '너 나 좋아하냐'라고 못 물어보겠다. 오래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세영은 "솔직히 좋다. 좋으니까 밤늦게 만나러 가는 것"이라며 "인천 사는데 청담까지 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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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세영은 "원래 개그우먼이다 보니 정극에서 튀지않고 연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보검이에게 '내가 너희에게 피해를 줄까봐 걱정이다'라고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랬더니 보검이가 장문의 문자를 보내서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 기운내요 누나'라고 응원해줬다"며 박보검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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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세영의 진가는 개인기에서 터졌다. 이세영은 "컬링 이슬비 선수를 흉내내보겠다"고 말했지만, 이를 본 김구라는 "아무도 안 한 거여서 괜찮다"고 칭찬했다.
밝은 미소 속 힘든 시간도 있었다. 이세영은 "원래 아버지가 인테리어 사업을 하셨었는데 잘 됐었다. 근데 동업하시던 분이 도망가셔서 그 때부터 가세가 기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사채 빚이 많아져서 매일 사채업자 분들이 찾아왔다. 너무 기간이 오래 되다보니 노하우가 생겼다. 일회용 그릇을 사용했고 불도 끄고 있었다. 공부를 할 때는 휴대전화를 사영했다. 집에 돌아올 때도 돌아서 왔다. 지금은 사채업자 분들이 찾아오시진 않는데 아직 제가 빚을 갚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세영의 수준급 그림 실력도 공개했다. 그는 "만화를 되게 좋다"며 MC들을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했다. 이후 이세영은 "소설을 쓰는 것도 좋아한다. 그냥 소설이 아니라 야한 소설을 쓴다"며 "서로 이웃만 공개했다"며 19금 필명을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특히 이세영은 수준급 노래 실력을 뽐냈고, 이를 들은 규현은 "같이 뮤지컬을 해보고 싶다"며 그의 실력에 엄치를 지켜세웠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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