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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투자배급사의 상업영화라면 300만과 100만이란 수치는 크게 돋보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귀향'과 '동주'에겐 애초부터 기대하지 못했던 성적이라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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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제작비 5억원의 저예산 흑백영화 '동주'도 동시기 개봉작보다 적은 스크린에서 상영됐지만,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한때 좌석 점유율이 50%에 육박했다. 좌석 점유율이 높다는 건 관객들이 일부러 상영관을 찾아가서 영화를 관람했다는 의미다. 흥행 열기의 순도가 높고, 관객수에 허수가 많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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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과 '동주'가 관객들의 지지를 받은 데는 영화의 메시지가 사회 이슈와 맞물리면서 시대 정신을 일깨웠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흥행 열기가 고조되던 시점에 3·1절이 겹치면서 두 영화가 장기 흥행으로 나아가는 동력을 얻었다는 점도 이런 분석에 무게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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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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