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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직후 전작 '치즈 인더 트랩'의 1회 시청률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OST 첫 주자 또한 누가될 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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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장우상은 "높은 곡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김보형만의 감성으로 리스너의 가슴을 울리는 곡이 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녹음 현장을 압도하는 깊이 있는 울림과 감성으로 '빛과 어둠의 공존'이라는 극의 서사를 100% 대변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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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어 버전과 함께 극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영어 버전도 동시에 공개돼 팝적인 매력 또한 한껏 느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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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리부는 사나이'는 위기의 상황에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위기 협상팀'을 소재로 하여, 총구의 대립이 아닌 진심을 통한 소통을 이야기하는 '치유 수사물'이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OCN '히어로', tvN '라이어 게임'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과 MBC '개와 늑대의 시간', tvN '라이어 게임' 등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협심하여 제작한 본격 장르물로 방영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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