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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좌익수 이명기는 2회말 넥센 김하성의 타구를 놓쳤다. 빠르고 강하게 좌중간 펜스쪽으로 날아간 타구를 쫓았지만 타구가 떨어지는 지점을 지나치고 말았다. 넥센 좌익수 고종욱은 죽다 살아났다. 5회초 SK 최 정의 평범한 타구를 여유있게 잡는 척 하다가 막바지에 허둥대며 간신히 낚아 챘다. 그리고 6회초. 다시 한 번 사달이 났다. SK 이재원의 좌중월 타구를 넥센 중견수 임병욱이 3루타로 만들어줬다. 뒤로 넘어가는 타구를 앞쪽에서 잡으려다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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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현역 시절 돔구장에서 겪은 아찔한 일화를 들려줬다. 그는 1991년 도쿄돔에서 열린 한일슈퍼게임에 유격수로 출전했다. 김응룡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선동열(해태), 송진우, 한용덕 (이상 빙그레), 정명원(태평양), 김용수 (LG), 김성한, 한대화(이상 해태), 장종훈 (빙그레), 김기태 (쌍방울), 김형석 (OB) 이정훈 (빙그레), 장효조 (롯데) 등이 일본으로 건너갔다. 류 감독은 "천장이 하얀 색깔이더라. 공이 뜨면 찾는 게 쉽지 않았다"며 "외야수였던 이순철 선배도 '아예 안 보인다'고 하더라. 고척돔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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