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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수비 실책과 안타로 2사 1,2루를 맞았는데, 여유있게 넘겼다. 이후 별다른 위기없이 5회 2사까지 실점없이 던졌다. 2011년 10월 4일 광주 SK 와이번스전 이후 첫 1군 선발 등판이었고, 2011년 9월 29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이닝을 던진 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긴 이닝 투구가 조심스러웠는데, 한 단계 올라섰다고 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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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한기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난해 2군에서도 선발로 던졌기 때문에 선발 등판이 낯설지는 않았다. 오늘 마운드에 오르기 전에 빠르게 승부하자고 생각했는데, 초반에 초구 스트라이크를 못던져 애를 먹었다. 수비의 도움으로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오늘 구위와 변화구, 경기운영 모두 만족할만 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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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부상과 수술, 재활훈련으로 정상적인 투구를 하지 못했던 한기주는 지난 시즌 중간에 1군에 복귀해 7경기에 등판했다. 주로 승패와 무관한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실전감각을 체크한 뒤 2군으로 내려가 다음 시즌을 준비했다. 지난해 11월에는 4년 만에 오키나와 마무리 훈련을 소화했고, 올해 1~2월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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