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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벵거 감독의 입지는 위태로운 모습이다. 23일 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풋볼이탈리아는 '아스널이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본선 출전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벵거 감독을 경질할 계획이다. 로베르토 만시니 인터 밀란 감독이 차기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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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챔피언스리그 성적도 영 시원치 않았다. 이번 시즌에는 조별리그를 넘어 16강에 진출했지만 바르셀로나라는 거함을 만나 1, 2차전 합계 1대5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또 FA컵 8강에서도 왓포드에 1대2로 패하면서 무관에 그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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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구단은 벵거 감독에게 신뢰를 보이고 있다.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이끌지 20년이 되는 10월에 연봉 800만파운드(약 130억원)이라는 선물로 재계약을 노리고 있다. 이미 계약은 사인만 남았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미러에 따르면, 벵거 감독이 스스로 아스널에 남고싶어 한다는 것이다. 단 조건은 리빌딩을 약속받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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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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