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6개월의 대장정을 환희로 장식했다. 우여곡절의 시즌이었다. 김 감독은 "부상 선수가 빠지고 무너지는데 답이 없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러나 희망도 봤다. 지난달 29일 대한항공과의 6라운드 경기였다. 이날 OK저축은행은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했다. 그러나 반전을 위한 움츠림이었다. 김 감독은 "당시 지고 있어도 선수들이 흥이 나서 덤비더라. 경기 안풀리는데 흥을 내는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더라. 그 때 이후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아직 배움의 연속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겸손해야 한다. 또 깊이있는 팀 운영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부터 우리도 스피드배구를 시도했지만 올해 현대캐피탈을 보면서 배구는 기본기가 정말 중요한 종목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내년 시즌에는 시몬이 없다. 트라이아웃 시행으로 시몬은 올 시즌을 끝으로 V리그를 떠난다. 김 감독은 "답이 없다. 운에 맡겨야 한다. 한국 배구에선 신장이 좋아야하고 서브가 좋은 외국인선수를 뽑아야 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