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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경주',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등 다양한 작품으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으며 최근 MBC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한 여자를 향한 순애보를 간직한 남자로 분한 김태훈이 이번 '설행_눈길을 걷다'에서 알코올 중독자 '정우'로 분해 기존 캐릭터에서 벗어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김태훈은 극 중 알코올 중독 증세로 인해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그 경계를 헤매는 '정우'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연기해냈다. 특히, '정우'의 감정이 극대화되는 클로즈업 장면들에선 미세한 떨림까지 소화하며, 캐릭터의 입체적인 표현과 몰입으로 완벽하게 인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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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과 박소담은 알코올 중독자와 수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치유해주는 그 경계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한 깊은 상처를 지닌 '정우'가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를 만나 치유되는 과정도 섬세하게 그려냈다. 특히, 극 중 '마리아'의 대사인 "우리의 영혼은 연결되어 있어요. 설명하긴 어려워요."라는 문장은 '정우'와 '마리아'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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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의 부지영 감독을 시작으로 '오직 그대만', '깃'의 송일곤 감독, '헤화, 동'의 민용근 감독과 함께 감독의 눈으로 짚어줄 수 있는 연출적 요소와 깊이 있는 영화 뒷 이야기 등을 김희정 감독과 나누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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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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