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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과 김상현은 2009년 KIA 타이거즈에서 함께 우승을 일궈냈다. 7년전 김상현은 타율 3할1푼5리, 36홈런, 127타점을 기록했다. LG 트윈스에서 KIA로 이적한 바로 다음해 홈런과 타점 1위를 차지했다. 만년 거포 기대주였던 김상현은 조 감독을 만나면서 가공할 파워를 터트렸다. 하지만 김상현은 2009년의 좋았던 성적을 유지하지 못하고 바로 다음해부터 '평범한' 타자로 돌아갔다. 타석에서 힘만 앞세웠다. 여유없이 조급했고 상대 배터리와의 수싸움에서 자주 당했다. 타율은 2할 초중반을 맴돌았다. 2013년 SK 유니폼을 입으면서 변신을 시도했지만 달라진 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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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은 타순 4번 또는 5번에서 이번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김상현이 4~5번 중 어디에 들어가더라도 그 앞에는 외국인 타자 마르테가 있을 예정이다. 김상현은 검증된 타자 '마르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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