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T는 출발부터 기선을 잡았다. 1세트에 출전한 김명식은 진에어 김도욱을 잡아낸데 이어 2세트에서도 진에어 이병렬을 상대해 불멸자로 초반 불리함을 극복한데 이어 엘리전을 펼친 끝에 또 다시 승리, 2연승을 거뒀다.
Advertisement
여기서 진에어는 또 다른 에이스 김유진으로 어윤수를 꺾으며 2-3으로 쫓아갔다. 하지만 SKT에는 또 한 명의 에이스 이신형이 버티고 있었다. 이신형은 기막힌 타이밍으로 허점을 공략하며 승리, 결국 팀 우승을 확정지었다.
Advertisement
SKT 최연성 감독은 "김명식이 2승을 해주며 수월하게 우승할 수 있었다. 이번 우승으로 올해 프로리그도 주도하는 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결승전 현장을 찾은 전병헌 국제e스포츠연맹 회장은 "13년간 명맥을 이어온 e스포츠 대회는 프로리그가 유일하다. 올해도 e스포츠를 여가문화로 정착시키고, 프로와 아마추어를 잇는 생태계를 확장시키기 위해 계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결승전에는 400여명의 관중들이 운집했다.
Advertisement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최현석 딸' 최연수, 임신 중 뽐낸 수영복 자태..괌 태교여행 근황 -
남보라, 출산 앞두고 경사…母 사업 대박에 활짝 "13남매 키운 손맛" -
오연수, 군대까지 다녀온 아들 떠올리며 울컥 "눈부신 시간은 10살까지" -
'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
지예은, 연예인병 폭로 당했다 "인사했더니 창문 열고 손만 내밀어" ('틈만 나면,') -
유재석, 'SNL' 섭외받았다...칼같이 거절 "전 못 나가요" ('틈만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