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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클래식에서 강등된 두 팀이 챌린지의 무서운 벽을 실감하며 모두 무너졌다. 지난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에 무릎을 꿇은 부산 아이파크는 홈에서 안산 무궁화에 1대3으로 완패했다. 경찰청에서 무궁화로 개명한 안산은 전반 13분 유지훈의 자책골에 이어 전반 39분 주현재와 후반 35분 임선영의 릴레이 골로 대세를 갈랐다. 부산은 경기 종료 직전 차영환의 만회골로 영패를 모면한 데 만족해야 했다. 기업구단으로는 최초로 강등된 부산은 올 시즌 '공공의 적'으로 통할 정도로 우승후보로 꼽혔다. 하지만 첫 판에서 일격을 당하며 '호된 챌린지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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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심판에게 금품을 준 혐의로 승점 감점 징계를 받아 -10점에서 출발한 경남FC도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바람잘 날 없는 경남은 올 시즌 김종부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프로 무대 첫 시작이다. 도민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강원을 이기고 싶다"고 했다. 약속을 지켰다.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김 감독은 프로 사령탑 데뷔전에서 강원FC를 1대0으로 꺾었다. 3점을 더한 경남의 승점은 -7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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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과 안양의 일전도 0대0으로 끝이 났다. 안양은 새롭게 영입한 오르시니를 앞세워 고양을 압도했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안양은 후반 김영후 안진범을 투입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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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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