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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제주 감독의 전화도 제주행에 영향을 미쳤다. 이근호는 "감독님이 직접 연락을 줬다. 내가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이고 같이 하면 좋겠다고 말씀했다"면서 "나와 제주가 서로 원했기에 이루어진 이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K리그에서 뛰면서 제주 축구를 많이 봤다. 미드필드에서 작업을 거쳐 게임을 만들어가는 스타일이다. 매력있는 팀"이라며 "재미있는 축구를 구사한다. 나와도 잘 맞을 것 같았다. 거부감 없이 제주행을 선택한 이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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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한다. 이근호는 윙포워드 또는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근호는 "아직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하지만 포지션에 관한 것은 큰 걱정 없다. 워낙 다양한 공격 위치에서 뛰어봤다. 그래서 어느 위치에 서도 어색하지 않다"면서 "윙포워드든 섀도 스트라이커든 모두 잘 해낼 자신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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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는 지난 시즌 전북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K리그 클래식 15경기에 나서 4골-1도움을 올렸다. 전북의 리그 2연패에 일조했다. 공교롭게 제주는 다음달 2일 전북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근호는 "아직 잘 모르겠다. 중요한 경기지만 일단 제주에 익숙해지는 것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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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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