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국이 이른 시간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5분 고명진(알 라이안)이 좌측면에서 태국 공격을 차단한 뒤 아크 정면에 있던 석현준에게 패스를 연결했다. 석현준이 골문을 한 번 확인한 뒤 과감히 오른발 슈팅을 시도, 태국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앞서갔다. 태국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6분 아크 좌측에서 때린 까이손의 슈팅이 한국 골문 우측으로 벗어났다. 이어 전반 19분 까이손이 우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중앙에 있던 타위칸이 발리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오른쪽으로 빗겨나갔다.
Advertisement
이어진 후반.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김영권(광저우 헝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를 빼고 김기희(상하이 선화) 곽태휘(알 힐랄)를 투입, 수비라인에 변화를 줬다. 후반 시작부터 석현준의 침투가 빛났다. 후반 1분 석현준이 오프사이드를 깨고 기성용(스완지시티)의 스루패스를 페널티박스 좌측에서 왼발로 꺾어 찼지만 그대로 아웃됐다.
Advertisement
위기를 넘겼다. 후반 23분 한국 중앙 수비가 순간적으로 빈 공간을 허용, 1대1 찬스를 내줬지만 각도를 좁힌 김승규가 팔을 뻗어 막아냈다. 슈틸리케 감독이 한번 더 변화를 줬다. 후반 25분 이정협을 빼고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을 투입했다. 끝까지 추가골을 노렸다.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 41분 선제골의 주인공 석현준을 불러들이고 황의조(성남) 카드를 꺼냈다. 하지만 추가골은 없었다. 1대0 한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