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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예선은 차원이 다른 무대다. 2차예선과의 무게감은 천지차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아시아 1위 이란(44·한국 57위)을 비롯해 일본(56위), 사우디아라비아(60위), 호주(67위) 등 월드컵 본선행 도전 자격을 갖춘 팀들이 모두 나선다. 2차예선에서 거침없이 전진했던 슈틸리케호가 과연 기세를 이어갈 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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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게도 최종예선은 차원이 다른 도전이다. '아시아 대표'로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은 한국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강의 상대와 맞선다는 점에서 2차 예선과는 다른 진정한 시험 무대가 될 만하다. 이에 대해 '캡틴' 기성용(27·스완지시티)은 "지금까지 경기를 해본 결과 최종예선이라고 해서 큰 걱정을 하진 않는다"며 "한국은 여전히 아시아에서 톱클래스의 팀이다. 선수들이 부상없이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최종예선에서도 좋은 활약을 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슈틸리케호 황태자' 이정협(25·울산 현대) 역시 "(최종예선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우리가 가진 것을 잘 보인다면 오히려 그들이 우리를 두려워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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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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