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개표 결과 새누리당이 참패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에서 선전하며 제1당이 됐다. 국민의당은 호남 의석 대부분을 확보하면서 목표했던 40석에 육박하는 의석을 얻었다.
14일 오전 8시 현재 99.9% 개표 집계 결과, 전체 253개 지역구 가운데 새누리당이 105곳, 더불어민주당 110곳, 국민의당 25곳, 정의당이 2곳에서 당선을 확정했다. 무소속 1위 확정은 11곳이다.
같은 시각 99.8% 개표율을 보인 비례 의석은 총 47석 가운데 새누리당 17석, 더민주 13석, 국민의당 13석, 정의당이 4석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구·비례 합계 의석수에서는 더민주가 123석으로 122석의 새누리당을 누르고 1당에 올랐다. 더민주는 호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선전하며 1당에 오르는 이변을 일으켰다.
새누리당은 최대 접전지 수도권에서 전체 의석 3분의 1도 확보하지 못했고 '텃밭' 영남권에서도 65곳 중 17곳에서 야당과 무소속 후보에 밀렸다. 소통을 외면한 정부여당의 '오만'에 야권은 물론 여당 지지층이 심판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당은 38석을 확보, 호남에서 녹색바람을 일으키며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 국민의당은 호남 석권을 통한 '야권 적통' 계승과 정당 지지도 급상승 등을 통해 확실한 '캐스팅 보트'를 쥐게 됐다.
이로써 20년 만에 만들어진 '3당 체제'를 기반으로 16년 만에 여소야대 국회가 구성되며 입법권력 재편이 현실화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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